[오랫만의 주말농장] 내가 제일 좋아하는 봄의 새싹들

[오랫만의 주말농장] 내가 제일 좋아하는 봄의 새싹들

22. 4. 23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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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일을 제대로??!!! 해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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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장착하고 시작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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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만 신으면 일단 무적임

보생 K투명 여성 장화

 

푸릇푸릇함이 좋은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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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 올라오는 양상추 싹

배추와 무도 잘 자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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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경채 사진 어디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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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채로로 키워먹던 청경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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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어른 해지는중

오늘의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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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심기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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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란 옥수수 아가들을 자리잡아 심어주면 됨

오이도 순서 대기중

일년내내 고소함을 책임질 땅콩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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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많이 자람

싹을 소중하게 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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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조심 심어주면 됨

우리집에서 죽어가던 천리향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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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꽃한번 못피우고 죽일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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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뿌리가 많이 상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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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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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생명력을 보여줘!!!!!

곁다리 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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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살아랏!!!!!!!!

오랫만에 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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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산수유 앵두 다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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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꽃과 배꽃이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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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열심히 삽질해보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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