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맛있게 먹고
딱딱한 껍질깨서
싹나오라고 계속 물 갈아주면서 지켜본지
어언 10일 ㅋㅋ
자랄만큼 자란 씨앗들
조금 더 키워볼 생각에 며칠 더 두었더니
뿌리부분 색깔이 마음에 안들어짐
바로 흙으로 가자!!!
다 먹은 솜사탕 통에
바닥에 구멍 몇개 뚫어주고
다이소 흙을 넣음
식물재배에 관해 1도 모르지만
있는걸로 어찌어찌 해결하는 중
물을 흠뻑 뿌려주고
새싹 심을 자리에 구멍 뽕~~
헉;;;;;;;
나와나와 다시;;;;
싹이 밖으로 나오도록 심어주고
흙을 토닥토닥 해줌
이미 자리잡고있는
다이소표 바질 친구들과 고기친구들
그리고 마트에서 주워온 정체모를
다육이 잎도 자라고 있는중
어쩌면 이제까지 죄다 죽이기만 한건
관심이 없어서였는지도~~
요즘은 매우 관심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ㅎㅎ
자두화분도 한자리 차지하고
선텐즐기는중
쑥쑥 자라서 큰 밭에 옮겨심을 수 있으면 좋겠다.
유의미하게 자라면 또 포스팅 할께요.
728x90
반응형
'리뷰하는 그녀 >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넌 롱보드만 타니?? 난 프리라인스케이트 탄다. (0) | 2020.08.09 |
---|---|
나도 먹어봤다::초딩 핫템 몰티져스 다크 (0) | 2020.08.03 |
커피 대신 수분보충:: 스완 민들레뿌리차 (0) | 2020.07.31 |
대륙의 칼림바 언박싱 (0) | 2020.07.27 |
온라인 핫템::몬스터 클리어 겔 (0) | 2020.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