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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니까 시원하게 냉모밀 한그릇 해먹겠다고
재료잔뜩 사옴
그중에 제일 플렉스한 무;;;;;
부재료가 왜이리 비쌈???!!!
무즙만들려고 강판을 찾다가
얼마전 미니멀라이프 한다고
버린게 생각남;;;;;;
3년동안 안쓰던걸 이제서야 쓰겠다고 ㅋㅋ
이가 없으면 잇몸이지!!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휴롬당첨
요즘 과일쥬스도
시들해지고
휴식기를 가지고 있는 휴롬
너 잘만났다
무즙을 내고
꼭 짜줘야하는데
휴롬이가 한방에 해결!!!!
아주좋아~
착즙액을 버리게 되는
기이한 현상 ㅋㅋㅋㅋㅋ
매워~~~ 어디다 쓸지 한참 고민했지만
얼리기도 마시기도 그래서ㅜㅜ
눈물을 머금고 버림
(아이디어 제공해주세요~~)
보송보송한 무쓰레기;;;;;
무건더기???!!!!
대량생산했으니 냉동실로 ㄱㄱ
올여름 내내 열일할 예정 ㅎ
무랑 생와사비 예쁘게 담아주고
대기
면은 제일 마지막에~~
아들녀석은
메밀면에 시원한 냉면육수 부어서
막국수로 한사발
남편은 살얼음 쯔유랑
준비한 무와 고추냉이로
냉모밀 한그릇~
이렇게 또 시원한 한끼 해결함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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