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홈카페도 시원한거::립톤 복숭아 아이스티

 

 

마트에 갈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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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의 기회를 엿보는 립톤 아이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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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맛과 복숭아맛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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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한결같이 복숭아맛만 집어듬

 

 

대전에서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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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어????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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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한층더 친근한 느낌

 

 

총 내용량 1200g 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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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집에서 먹기 어마어마하게 큰 통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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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행사로 두개나 집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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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다 가기전에 비우는걸 목표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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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헤픈 편이라 오래는 못먹을듯하다.

 

 

이렇게 자세히 뜯어본 적이 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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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티 복숭아맛...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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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빨리 물에 녹여서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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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지 볼 시간따위 없음.

 

 

120년 전통의 세계적인 차 브랜드 립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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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티믹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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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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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먹으려면 찬물 100ml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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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톤 14g 넣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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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물이 더 잘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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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티인데 뜨겁게 먹는 법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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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비유... but 비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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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구두구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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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씰링 개봉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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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본격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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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통처럼 한쪽이 막혀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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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량스푼 사용하기 좋음

 

 

조금 열었을 뿐인데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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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하고 시원한(??) 복숭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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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좋아~

 

 

안에 계량스푼이 콕 박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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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는다고 쉐킷쉐킷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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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뿜뿜하게됨 주의!!!!

 

 

이정도가 1잔용(3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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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g

 

 

미지근한 물에 잘 녹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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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부어 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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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용 보틀에 진하게 타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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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고 싶을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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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에 콸콸부어 마시면 아주 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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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름엔 복숭아 아이스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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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한잔 추천합니다.

https://coupa.ng/bGrYqM

립톤 아이스티 분말 복숭아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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