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74 [칼림바 언박싱] 지나가다 원장님 칼림바 급 언박싱(feat. 보노 칼림바) 아이들 책상위에 무심히 던져져있는 칼림바 한동안 칼림바를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집에 피아노대신 칼림바 하나 놓아볼까?? 얘 이름은 보노 17CK 인듯한데 아무리 검색해도 어느회사 모델인지 모르겠다. 아마 칼림바도 나무의 종류에 따라 급이 나뉘지 않을까 싶은데 그냥 있으니까 언박싱 ㄱㄱ 칼림바도 여러가지 모양이 있는데 이건 그냥 클래식하다고 해야하나??? 모양도 무늬도 딱 나 칼림바요 라고 말하는 것 같다. 칼림바 아래에 조율할 도구와 청소용 천, 설명서 그리고 스티커와 골무가 들어있다. 신나서 급 연주~~ 피아노처럼 반주를 넣을 수도 있지만 아직 실력이 안되는 관계로 멜로디만 연주해보았다. 울림이 있는 예쁜 소리 좋아좋아~~ 좋았어!!! 나도 집에 .. 2020. 6. 11. [우쿨렐레 악보집] 유튜브로 쉽게 배우는 우쿨렐레트롯 우쿨렐레를 배우다보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악보기근 ㅋㅋㅋㅋ 원하는 곡이 있는 책을 고르다보면 시간은 가고 결정은 못하는 일이 비일비재 그런 걱정을 말끔히 씻어줄 책이 나왔다!!!!! 이름하여 우쿨렐레트롯 얼마전까지 어머니계를 휩쓸고 간 미스터트롯의 빈자리에 단비같은 출판 칭찬합니다. ㅎㅎㅎㅎ 저자이신 은별아빠께 직접싸인받아옴 ㅋㅋㅋㅋ 영광입니다. 대대손손 물려줄께요. ㅎㅎ 책을 소개해봅시다 차례가 있는데 2종류 ㅋ 처음부터 주욱 나열이 되어있기도 하고 원하는 곡을 찾기 쉽도록 가나다순으로 다시한번 정리해주심 역시 센스폭발 작가님 제일 좋았던점 글씨가 크다!!!!! 노안이 오기 시작하는 우리 언니들 항상 쪼만한 악보 드리면 안보인다 성화.. 2020. 6. 10. 어릴적 절대 안먹던 으른의 입맛::서주민트리치바(aka. 치약맛 아이스크림) 서주 민트리치바 날씨가 슬슬 풀려가면서 아이스크림이 먹고싶어지는건 어쩔 수 없는 선택인가????!!! 투게더 스타일의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는 남편님의 의견에 따라 아이스크림을 사러 갔다가 눈에 들어온 민트리치바 어릴적에는 줘도 안먹었는데 이제는 내돈주고 사먹는다...ㅎㅎ 배라가서도 가끔 민트초코칩이 땡기는 날이 있더라. 냉동고에서 바로꺼내 먹을때 딱딱해서 치아에 손상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이런 문구가 눈에 들어올 나이;;;; 민트민트하게 생김 아무래도 색깔이 주는 힘은 어마무시 한 것 같다. 원래 민트는 이런 색이 아닐것 같은데 사이사이 깨알 같이 박혀있는 초코초코 칩들...ㅎㅎ 한입 베어물면 나도알고 당신도 아는 그맛..... 2020. 6. 8. 흑당라떼 사먹으러 나갈수가 없어서 만들어 먹기::흑원당 흑당시럽 흑원당 흑당시럽 바닐라시럽 사라갔다가 눈에 훅 들어온 흑당시럽 몇번 째려보다가 카트 기분좋은 날 겟;;;;; 흑당시럽처럼 필수품 아닌건 아무래도 눈치전...ㅎㅎ 아... 나 단거 그만 먹어야 하는데;;;; 그래도 기왕 사왔으니까 요리조리 사진찍어 봄 흑당시럽답게 까망포장 흑당시럽에서 가장 중요한건 뭐니뭐니해도 흑당!!!! #마스코바도 라고 불리는게 #천연비정제원당 = #흑당 이란다 무려 50% 들어있음 다른 흑당시럽 비교물이 없어서 고함량인지는 확인불가 하지만 먹어본 결과 괜츈~ 개봉하면서 만나는 씰링지 귀한 흑당시럽이 그냥 나오는건 아님 나를 보호하기 위해서 실링했구나~~ 그렇구나~~ 보호를 너무 잘한 실링지;;;; 그만 좀 열리자~~ 안.. 2020. 6. 7. 이전 1 ··· 254 255 256 257 258 259 260 ··· 269 다음 반응형